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일반정부의 부문별 총수입, 총지출, 저축투자차액(명목, 연간)

항목 4개 · 연간 · 200Y15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정부의 한 해 살림을 세 줄로 요약한 표입니다. 들어온 돈인 총수입, 나간 돈인 총지출, 그리고 그 차이인 저축투자차액이 담깁니다. 항목은 정부의 갈래로 나뉘어 일반정부와 그 안의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을 각각 볼 수 있습니다. 한 해 단위로 나오는 금액이며, 어느 갈래에서 돈이 남고 어느 갈래에서 모자랐는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계부의 맨 아랫줄과 같은 자리입니다. 한 해 동안 들어온 돈보다 나간 돈이 많았는지, 어느 갈래에서 남고 어느 갈래에서 모자랐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나라 살림이 적자라거나 흑자라는 말이 나올 때 그 숫자가 어디서 온 것인지 확인하는 자리이며, 내가 내는 세금과 보험료가 나라 살림의 균형에 어떻게 놓이는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저축투자차액은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값입니다. 플러스면 그 해에 남았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면 모자랐다는 뜻입니다. 한 해 동안 오간 돈이므로 해마다 새로 세는 값이며 쌓아 올린 값이 아닙니다. 사회보장기금은 보험료를 걷어 급여를 주는 갈래여서 다른 갈래와 성격이 달라 따로 놓고 보는 편이 낫습니다. 갈래별 값을 견줄 때는 그 갈래가 맡은 일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저축투자차액을 정부의 빚과 같은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한 해 동안 남거나 모자란 흐름이고 빚은 그 흐름이 쌓인 잔액입니다. 흐름이 마이너스인 해가 이어지면 잔액이 늘어나는 관계일 뿐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또 정부 갈래를 그냥 더해도 일반정부 값과 맞지 않는데, 갈래끼리 주고받은 돈이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갈래를 합쳐 볼 때는 일반정부 항목을 쓰는 편이 맞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일반정부중앙정부지방정부사회보장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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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일반정부의 부문별 총수입, 총지출, 저축투자차액(명목, 연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