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부의 부문별 기능별 총지출 (명목, 연간)
항목 52개 · 연간 · 200Y15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정부가 한 해 동안 밖으로 내보낸 돈을 모아 놓은 표입니다. 앞의 최종소비지출 표보다 범위가 넓어서, 사람에게 주는 급여와 물건값뿐 아니라 연금과 각종 지원금처럼 현금으로 건네는 돈, 보조금, 도로나 건물을 짓는 투자, 땅을 사고파는 몫까지 들어갑니다. 정부 갈래는 일반정부와 그 안의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이며 갈래마다 같은 지출 이름이 되풀이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라 살림의 씀씀이를 항목별로 뜯어 보는 표입니다. 세금과 보험료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사람에게 곧바로 건네는 돈과 시설을 짓는 돈의 크기가 어떻게 다른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재정 지출이 늘었다거나 줄었다는 이야기의 근거를 확인할 때 찾아보는 자리이며, 내가 받는 연금이나 지원금이 나라 살림에서 어느 이름으로 잡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항목 이름은 앞이 정부 갈래, 뒤가 지출의 이름입니다. 한 해 동안 나간 금액이며, 순취득이라는 말이 붙은 항목은 산 것에서 판 것을 뺀 몫이라 값이 마이너스로 나올 수 있습니다. 총지출은 그 갈래의 지출을 모두 아우른 값입니다. 정부가 하는 일의 종류별로도 나뉘어 있어 교육이나 국방처럼 분야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의 금액을 그냥 더하면 정부끼리 주고받은 돈이 두 번 세어져 일반정부 값보다 커지므로, 갈래를 합쳐 볼 때는 일반정부 항목을 쓰는 편이 맞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총지출을 예산서에 적힌 금액과 같은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이 표는 나라 살림을 국민계정의 틀에 맞춰 다시 정리한 것이어서 예산이나 결산의 숫자와 그대로 맞지 않습니다. 또 총지출에서 총수입을 뺀 차이가 곧 나라 빚의 크기는 아닙니다. 그것은 한 해의 흐름이고 빚은 그 흐름이 쌓인 잔액이라, 두 숫자를 같은 것으로 두면 크기를 잘못 헤아립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