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의 목적별 최종소비지출(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간)
항목 6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4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이익을 남기려고 만든 곳이 아니면서 가계에 서비스를 내주는 단체들이 그 일에 쓴 돈을 목적별로 나눈 표입니다. 교육과 의료 보건, 사회복지, 오락 문화, 기타 다섯 갈래로 갈리고 합계가 함께 나옵니다. 가계와 정부의 소비만 세면 빠지는 몫이 있어, 나라 전체의 소비를 셀 때 그 사이를 메우는 자리입니다. 분기와 연간 두 주기로 나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시장에서 값이 매겨지지 않고 회비나 후원으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여기에 담깁니다. 복지관이나 지역 모임처럼 돈을 내지 않거나 조금만 내고 이용하는 것들이 그런 서비스입니다. 어느 갈래의 활동이 커지고 있는지 갈래별로 견주고 싶을 때, 그리고 나라 전체 소비의 구성을 따져 볼 때 찾는 표입니다. 내 살림의 지출과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내가 값을 치르지 않고 받는 서비스가 여기에 잡힙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분기 값은 그 분기, 연간 값은 그 해에 쓴 금액입니다. 원계열이라 계절 요인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목이므로 값이 오른 몫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목적별 갈래는 그 단체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따라 나뉘며 합계는 다섯 갈래를 아우른 값입니다. 갈래별 금액을 합계로 나누면 활동의 구성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금액을 단체들이 걷어들인 회비나 기부금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받은 돈이 아니라 서비스를 내주는 데 들어간 비용을 소비로 잡은 값입니다. 또 이 금액은 가계가 자기 돈으로 쓴 소비와 따로 잡혀 있어서, 가계 소비 표의 숫자 안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두 표의 금액을 겹치는 것으로 여겨 한쪽을 빼면 전체 크기가 줄어듭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