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의 형태별 최종소비지출(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8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4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가계가 쓴 돈을 성격별로 갈라 담되 값이 오르내린 몫을 걷어내고 계절 요인은 손대지 않은 표입니다. 내구재와 준내구재, 비내구재, 서비스가 있고 국외에서 쓴 돈과 외국 사람이 국내에서 쓴 돈까지 같은 틀로 나옵니다. 사고 쓴 양의 변화를 긴 기간에 걸쳐 견주기에 알맞은 자리이며, 분기와 연간 두 주기로 나오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값이 오른 몫을 걷어내고 소비의 양만 견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오래전과 견주어 가계가 물건과 서비스를 얼마나 더 많이 쓰게 되었는지, 그 가운데 서비스가 차지하는 몫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연간 값이 함께 있어 긴 흐름을 살피기에 알맞고, 살림의 모양이 세대를 지나며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어 볼 때에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지만 2020년의 값을 잣대로 고쳐 잰 금액입니다. 값이 변한 몫을 걷어냈으므로 시점이 다른 값을 곧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원계열이라 계절 요인이 남아 있어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거나 연간 값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금액의 크기보다 시간에 따라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보는 편이 쓰임에 맞습니다. 같은 갈래의 명목 표와 나란히 놓으면 값이 오른 몫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은 누군가 실제로 낸 돈이 아니라 값의 변화를 걷어내려고 다시 계산한 수치라서 통장에서 빠져나간 금액과 맞지 않습니다. 또 하위 갈래의 실질 금액을 그대로 더해도 합계 항목과 딱 맞지 않는데, 해마다 잣대를 이어 붙이는 계산 방식 때문에 부분의 합이 전체와 어긋나는 일이 생깁니다. 원계열이라 앞 분기와 곧바로 견주는 것도 무리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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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