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의 목적별 최종소비지출(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17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4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 모든 가계가 쓴 돈을 쓰임새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물가가 오르내린 부분을 걷어 낸 실질 금액으로 담겨 있습니다. 식료품, 주거와 수도·전기·가스, 옷과 신발, 보건, 운송, 정보통신, 오락과 문화, 교육, 음식점과 숙박 등 열세 갈래로 나뉩니다. 계절 요인에는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며 분기 값과 한 해 값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여러 해에 걸쳐 사람들이 실제로 더 많이 사게 되었는지, 값만 올라 금액이 커진 것인지 가려 보고 싶을 때 쓰는 표입니다. 식료품처럼 값이 자주 움직이는 갈래와 통신처럼 굳어 있는 갈래를 값의 영향 없이 견줄 수 있습니다. 살림살이의 형편이 오랜 기간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어 볼 때 바탕이 되는 숫자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2020년을 기준으로 물가 변동을 걷어 낸 금액입니다. 두 시점을 견주면 값의 차이가 아니라 사들인 양의 차이로 읽힙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았으므로 분기 값은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는 편이 자연스럽고, 한 해 값은 네 분기를 합한 규모입니다. 쓰임새 열세 갈래를 더하면 국내 소비지출이 되고, 거주자 국외소비지출을 더한 뒤 비거주자 국내소비지출을 빼면 가계 최종소비지출이 되므로, 두 합계 항목을 갈래와 함께 더하면 이중으로 셉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을 실제로 낸 돈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어서 같은 시점의 명목 금액과 다릅니다. 값이 크게 오른 갈래에서는 명목 금액이 늘어도 실질 금액이 줄어드는 일이 있습니다. 원계열이라 분기별 크기 차이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모양임을 놓치는 오해도 흔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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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