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설비투자(실질, 연간)
항목 28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3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기계와 운송장비를 새로 들인 규모를 업종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물가가 오르내린 부분을 걷어 낸 실질 금액으로 담겨 있습니다. 건물과 토목 공사는 빠집니다. 농림어업과 광업, 제조업 세부 업종, 전기와 가스, 서비스 업종까지 나뉘어 있고 한 해 단위로 정리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기계 값이 오른 탓에 금액이 커진 것인지 실제로 장비를 더 많이 들인 것인지 가려서 보고 싶을 때 쓰는 표입니다. 수입 기계 값이 크게 움직인 시기를 지나며 업종별 설비 물량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을 잇대어 업종 사이의 무게를 견줄 때에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2020년을 기준으로 물가 변동을 걷어 낸 금액입니다. 두 해의 값을 견주면 값어치가 아니라 들인 물량의 차이로 읽힙니다. 제조업 아래에 음식료품 제조업, 서비스업 아래에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처럼 세부 업종이 다시 놓이므로 위아래를 함께 더하면 이중으로 셉니다. 맨 위의 총설비투자는 전체 합계입니다. 한 해 단위 자료여서 그 해가 끝나고 정리될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을 그 업종이 실제로 지급한 돈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라 같은 해의 명목 금액과 다릅니다. 명목으로는 늘었는데 실질로는 줄어 보이는 일이 있고, 이는 기계 값이 오른 경우입니다. 건물과 토목이 빠진 표라는 점을 놓치고 투자 전체로 읽는 오해도 흔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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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