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별 총자본형성(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18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3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새로 마련한 자산을 민간과 정부로 갈라 놓은 표이며, 물가가 오르내린 부분을 걷어 낸 실질 금액으로 담겨 있습니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각각 민간 몫과 정부 몫으로 나뉘고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도 함께 실립니다. 계절 요인에는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며 분기와 한 해 값이 같이 놓여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공사비가 올라서 금액이 커진 것인지 실제로 더 많이 지었는지 가려서 보고 싶을 때 쓰는 표입니다. 정부가 벌인 사업의 물량이 늘었는지, 민간의 설비 도입이 실제로 늘었는지를 값의 영향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민간과 정부의 무게가 어떻게 옮겨 왔는지 따라가는 데에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2020년을 기준으로 물가 변동을 걷어 낸 금액입니다. 두 시점을 견주면 값어치의 차이가 아니라 물량의 차이로 읽힙니다. 민간과 정부를 더하면 그 항목 전체가 되고, 총고정자본형성에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을 더하면 총자본형성이 됩니다. 원계열이므로 분기 값은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을 실제로 집행된 예산이나 계약 금액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어서 같은 시점의 명목 금액과 다릅니다. 명목으로는 늘었는데 실질로는 줄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이는 공사비나 기계 값이 오른 경우입니다. 원계열이라 분기별 크기 차이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모양임을 놓치기도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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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