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별 총자본형성(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간)
항목 18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3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새로 마련한 자산을 돈을 낸 주체에 따라 민간과 정부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각각 민간 몫과 정부 몫으로 나뉘고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물가 변동을 그대로 안은 명목 금액이며, 계절 요인에 손대지 않은 원계열로 분기와 한 해 값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도로와 학교처럼 정부가 짓는 것과 공장이나 사무실처럼 민간이 짓는 것을 갈라서 보고 싶을 때 펼치는 표입니다. 정부 몫이 자산을 만드는 쪽으로 얼마나 흘러가는지, 민간 투자가 주춤할 때 정부 몫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설 관련 일감의 성격이 어디서 나오는지 짚어 볼 때에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1000이 적혀 있으면 1조원입니다. 민간과 정부의 값을 더하면 그 항목의 전체 금액이 됩니다. 총자본형성은 총고정자본형성에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을 더한 것이고, 총고정자본형성은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지식재산생산물투자로 갈립니다. 원계열이므로 분기 값은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는 편이 자연스럽고, 한 해 값은 네 분기를 합한 규모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총고정자본형성의 민간과 정부를 더했는데 총자본형성과 맞지 않는다고 여기는 일이 잦습니다. 총자본형성에 맞추려면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까지 넣어야 합니다. 정부 몫이 작아 보이는 것을 정부가 손을 놓았다는 뜻으로 읽는 것도 어긋납니다. 원계열이라 분기별 크기 차이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명목 금액이므로 옛 시점과 견줄 때 물가 차이가 섞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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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