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재형태별 총자본형성(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14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3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새로 마련한 자산을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물가가 오르내린 부분을 걷어 낸 실질 금액으로 담겨 있습니다. 건물건설과 토목건설, 기계류와 운송장비, 연구개발이 나뉘어 있고 재고의 증감과 귀중품 순취득이 더해집니다. 계절 요인에는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며 분기 값과 한 해 값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오랜 기간에 걸쳐 투자 물량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가려 보고 싶을 때 쓰는 표입니다. 금액만 보면 값이 올라 커진 것과 물량이 늘어 커진 것이 뒤섞이지만, 이 표는 값의 영향을 걷어 냈으므로 서로 다른 시기를 나란히 놓기에 알맞습니다. 건설과 설비, 연구개발 가운데 어디로 힘이 옮겨 갔는지 따라가는 데에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2020년을 기준으로 물가 변동을 걷어 낸 금액입니다. 두 시점의 값을 견주면 값어치가 아니라 물량의 차이로 읽힙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았으므로 분기 값은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는 편이 자연스럽고, 한 해 값은 네 분기를 합한 규모입니다. 총자본형성과 그 아래 항목이 층을 이루므로 위아래를 함께 더하면 이중으로 셉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을 지갑에서 나간 돈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라 같은 시점의 명목 금액과 다릅니다. 명목 금액은 늘었는데 실질 금액은 줄어 보이는 일도 있는데, 이는 값이 올라 금액만 커진 경우입니다. 원계열이라 분기별 크기 차이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모양임을 놓치는 오해도 흔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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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