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재형태별 총자본형성(계절조정, 실질, 분기)
항목 14개 · 분기별 · 단위 십억원 · 200Y12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새로 마련한 자산을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물가가 오르내린 부분을 걷어 낸 실질 금액으로 담겨 있습니다. 건물과 토목, 기계와 운송장비, 연구개발 같은 자산이 나뉘어 있고 재고의 증감과 귀중품 순취득이 더해집니다. 계절에 따라 되풀이되는 오르내림도 미리 걷어 냈으므로 값이 실제로 오간 금액과는 다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공사와 기계 도입이 값이 올라서 커 보이는 것인지, 물량 자체가 늘어난 것인지 가려서 보고 싶을 때 펼치는 표입니다. 건설 자재나 기계 가격이 크게 움직인 시기를 지나며 투자가 실제로 늘었는지 확인할 때 쓰입니다. 건설과 설비, 연구개발 가운데 어디로 힘이 실리는지를 값의 영향 없이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2020년을 기준으로 물가 변동을 걷어 낸 금액입니다. 그래서 두 시점의 값을 견주면 값어치의 차이가 아니라 물량의 차이로 읽힙니다. 총자본형성 아래 총고정자본형성과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이 놓이고, 총고정자본형성은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지식재산생산물투자로 갈립니다. 계절조정을 거친 분기 자료이므로 바로 앞 분기와 견주어 읽기에 알맞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을 실제로 지급된 돈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라 같은 시점의 명목 금액과 맞지 않습니다. 실질과 명목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도 있는데, 이는 값이 오르는 속도와 물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계절조정을 거쳤으므로 특정 분기 값을 그 분기의 실제 공사 물량으로 읽는 것도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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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