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자본재형태별 총자본형성(계절조정, 명목, 분기)

항목 14개 · 분기별 · 단위 십억원 · 200Y12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새로 마련한 자산을 종류별로 갈라 금액으로 담은 표입니다. 집과 건물, 도로와 항구 같은 토목, 기계와 운송장비, 연구개발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까지 나뉘어 있고, 여기에 창고에 남은 재고의 증감과 귀중품 순취득이 더해집니다. 물가 변동을 그대로 안은 명목 금액이며, 계절에 따라 되풀이되는 오르내림은 걷어 낸 분기 자료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아파트가 얼마나 지어지고 공장에 기계가 얼마나 들어오는지가 여기 금액으로 남습니다. 건설 경기나 설비 투자 이야기가 나올 때 그 바탕이 되는 숫자이고, 건물과 기계와 연구개발 가운데 어디로 돈이 흐르는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건설이나 기계 관련 일자리가 왜 그런 모양인지 짚어 볼 때, 집을 짓는 데 들어간 돈의 흐름을 볼 때 참고가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어서 1000이 적혀 있으면 1조원입니다. 항목은 총고정자본형성으로 시작해 건설투자와 건물건설, 토목건설, 설비투자, 지식재산생산물투자로 이어지고,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에 이어 합계인 총자본형성이 맨 끝에 놓입니다. 총자본형성은 총고정자본형성에 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을 더한 값입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로, 건물건설은 주거용과 비주거용으로,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로 다시 갈리므로 위아래를 함께 더하면 이중으로 셉니다. 명목 금액이라 물가가 오른 만큼도 섞여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계절조정 값을 그 분기에 실제로 집행된 금액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겨울에 공사가 줄고 연말에 몰리는 것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부분을 미리 걷어 낸 조정치입니다. 재고증감은 만든 물건이 팔리지 않아 쌓일 때에도 커지므로, 총자본형성이 늘었다고 해서 투자가 활발했다는 뜻으로만 읽기는 어렵습니다. 명목 금액이어서 오래전 값과 나란히 놓으면 물가 차이가 섞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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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고정자본형성건설투자건물건설주거용 건물비주거용 건물토목건설설비투자운송장비기계류지식재산생산물투자연구개발기타지식재산생산물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총자본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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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자본재형태별 총자본형성(계절조정, 명목, 분기)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