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지출항목별 성장기여도(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26개 · 분기별·연간 · 단위 %p · 200Y12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경제가 자란 정도를 돈이 쓰인 쪽에서 쪼개어 놓은 표입니다. 가계와 정부의 소비, 건설과 설비와 지식재산 투자,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과 수입이 성장률 가운데 몇 퍼센트포인트를 만들어 냈는지 담고 있습니다. 수입은 빼는 몫으로 따로 놓이고 통계상 불일치와 순수출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계절 요인에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며 분기 값과 한 해 값이 함께 실려 있어, 한 해 성장률을 항목별로 갈라 보고 싶을 때 쓰는 쪽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한 해 성장률이 정리되면 그 안에서 소비와 투자, 수출이 각각 얼마를 담당했는지 보여 주는 표가 이 표입니다. 여러 해를 잇대어 보면 경기가 풀릴 때와 주춤할 때 어느 쪽이 먼저 흔들렸는지 눈에 들어옵니다. 살림살이나 일터 사정이 나라 전체 흐름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가늠할 때 바탕이 되는 숫자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포인트이고, 최종소비지출과 총자본형성, 수출을 더한 뒤 수입을 빼고 통계상 불일치를 더하면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의 성장률이 됩니다. 수입은 이름에 (공제)가 붙어 빼야 할 몫이 양수로 적히기 때문입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았으므로 분기 값은 바로 앞 분기에 잇대지 않고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어 읽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한 해 값은 그 해 전체를 한 해 전과 견준 결과입니다. 최종소비지출 아래 민간과 정부, 그 아래 가계처럼 층이 겹쳐 있고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아래에는 같은 성장률을 다시 가른 민간·정부·내수·순수출이 놓여 있어, 위아래나 서로 다른 갈래를 함께 더하면 이중으로 셉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분기 값 네 개를 더하면 한 해 값이 될 것이라고 여기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분기 값은 각각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준 몫이기 때문입니다. 순수출 기여도는 수출과 수입의 차이가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담아서 수입이 줄기만 해도 플러스가 됩니다. 원계열이라 특정 분기가 유난히 크거나 작아 보이는 것도 해마다 되풀이되는 모양일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최종소비지출민간가계가계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정부총자본형성총고정자본형성건설투자설비투자지식재산생산물투자총고정자본형성(민간)총고정자본형성(정부)재고증감 및 귀중품 순취득재화와 서비스의 수출(재화)F.O.B. 기준(서비스)(공제)재화와 서비스의 수입(재화)F.O.B. 기준(서비스)통계상 불일치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민간정부통계상 불일치내수순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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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지출항목별 성장기여도(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