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성장기여도(계절조정, 실질, 분기)
항목 48개 · 분기별 · 단위 %p · 200Y12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경제가 자란 정도를 업종별로 쪼개어 각 업종이 성장률을 몇 퍼센트포인트 만들어 냈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덩치가 크고 빠르게 자란 업종은 기여도가 크게 나오고, 빠르게 자라도 덩치가 작으면 기여도는 작게 나옵니다. 업종별 기여도를 모두 더하면 총부가가치 기여도가 되고, 여기에 업종에 딸리지 않는 순생산물세 기여도까지 더하면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되며, 계절 습관을 덜어 낸 실질 기준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성장률이라는 한 숫자 뒤에 어느 업종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경제가 자랐다는데 내 주변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까닭도 여기서 보입니다. 어떤 업종이 성장률을 떠받치는 동안 다른 업종은 성장률을 깎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이 어느 쪽에 있었는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포인트이며 성장률 가운데 그 업종이 만들어 낸 몫입니다. 업종이 뒷걸음쳤다면 값이 음수로 나옵니다. 계절 요인을 덜어 낸 실질 기준이라 앞 분기와 견주는 흐름으로 읽습니다. 잘게 나눈 업종과 그것을 묶은 큰 업종이 함께 들어 있으므로, 모든 항목을 한꺼번에 더하면 같은 몫을 두 번 세게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여도가 크다는 것을 그 업종이 빠르게 자랐다는 뜻으로 읽는 오해가 가장 잦습니다. 덩치가 큰 업종은 조금만 자라도 기여도가 크게 나오고 작은 업종은 크게 자라도 기여도가 작습니다. 기여도와 성장률은 다른 숫자입니다. 값이 음수인 업종을 손해 본 업종으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그 기간에 생산이 줄어 성장률을 깎았다는 뜻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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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