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제도부문별 소득계정(명목, 연간)

항목 12개 · 연간 · 200Y12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경제를 살림 주체별로 나눈 뒤 각 주체가 한 해 동안 소득을 얼마나 받아 어디에 썼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주체는 금융을 뺀 기업인 비금융법인, 은행과 보험 같은 금융법인, 정부, 가계와 비영리단체로 나뉘고 이들을 모은 국내와 나라 밖도 따로 놓입니다. 소득이 처음 나뉘는 단계부터 세금과 보험료로 다시 나뉘는 단계, 소비로 쓰이고 남는 단계까지 갈래가 십억원 단위로 이어지며, 이름 끝의 원천은 소득이 들어온 쪽, 사용은 나간 쪽을 가리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경제가 벌어들인 소득이 기업과 정부와 가계 사이에서 어떻게 갈라지는지를 부문별로 볼 수 있는 표입니다. 가계로 돌아온 몫이 얼마인지, 그 몫에서 세금과 보험료로 빠져나간 뒤 남는 것이 얼마인지를 따질 때 쓰입니다. 가계 소득이 경제가 자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야기의 근거도 이 자리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읽나

이름 끝에 원천이 붙은 항목은 소득이 들어온 쪽, 사용이 붙은 항목은 나간 쪽입니다. 같은 부문의 두 쪽 크기가 맞도록 짜여 있고 들어온 것에서 나간 것을 뺀 나머지가 그 부문에 남는 몫이 됩니다. 단위는 십억원이고 한 해 단위이며 그때그때의 가격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197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항목이 있어 부문별 흐름을 길게 볼 수 있지만, 항목에 따라 2000년부터 채워지는 것도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가계 부문의 금액을 한 집의 소득으로 바꿔 읽으려는 오해가 잦습니다. 나라 전체 가계를 합친 금액이므로 가구 수로 나누지 않으면 한 집의 형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부문에 남은 몫을 통장에 쌓인 돈으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소득에서 쓴 몫을 뺀 나머지를 계산해 둔 값이며 그 돈은 투자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비금융법인(사용)비금융법인(원천)금융법인(사용)금융법인(원천)일반정부(사용)일반정부(원천)가계 및 비영리단체(사용)가계 및 비영리단체(원천)국내(사용)국내(원천)국외(사용)국외(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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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제도부문별 소득계정(명목, 연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