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제도부문별 생산계정(명목, 연간)

항목 12개 · 연간 · 200Y12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경제를 살림 주체별로 나눈 뒤 각 주체가 한 해 동안 무엇을 만들어 냈고 그것이 어디로 갔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주체는 금융을 뺀 기업인 비금융법인, 은행과 보험 같은 금융법인, 정부, 가계와 비영리단체로 나뉘고 이들을 모은 국내와 나라 밖도 따로 놓입니다. 주체마다 산출액과 중간소비, 총부가가치와 고정자본소모, 순부가가치가 십억원 단위로 적히며, 이름 끝의 원천은 들어온 쪽, 사용은 나간 쪽을 가리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나라 안에서도 생산을 이끄는 주체가 갈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기업이 만들어 내는 몫과 정부가 만들어 내는 몫, 가계가 자영업이나 자기 집을 통해 만들어 내는 몫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어느 주체 쪽에서 부가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오랜 기간에 걸쳐 견줄 때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이름 끝에 원천이 붙은 항목은 그 주체에게 들어온 쪽, 사용이 붙은 항목은 나간 쪽입니다. 생산 계정에서는 만들어 낸 산출이 원천 쪽에 서고 재료값과 새로 보태진 몫이 사용 쪽에 서므로 같은 주체의 두 쪽 크기는 서로 맞습니다. 한 해 단위이며 그때그때의 가격으로 계산한 금액이라 값이 오른 몫이 섞여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사용이라는 말을 그 주체가 돈을 써 버렸다는 뜻으로 읽는 오해가 잦습니다. 계정의 양쪽을 가리키는 이름일 뿐이며 사용 쪽에는 새로 만들어진 부가가치처럼 남은 몫도 들어갑니다. 가계 항목을 월급 받는 집만으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자영업과 비영리단체까지 함께 묶인 부문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비금융법인(사용)비금융법인(원천)금융법인(사용)금융법인(원천)일반정부(사용)일반정부(원천)가계 및 비영리단체(사용)가계 및 비영리단체(원천)국내(사용)국내(원천)국외(사용)국외(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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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