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거래(명목, 연간)
항목 7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1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해 동안 우리 경제와 나라 밖 사이에서 자산과 부채가 어떻게 오갔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되풀이되는 거래에서 남거나 모자란 몫에 대가 없이 주고받은 자본이전을 더해 자금이 남았는지 모자랐는지를 계산하고, 그 결과가 나라 밖에 가진 자산과 나라 밖에 진 부채가 얼마나 늘었는지로 이어집니다. 양쪽이 맞지 않는 부분은 오차 및 누락으로 담깁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라 밖과의 거래에서 남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를 따라가 보는 자리입니다. 내다 팔아 번 돈이 나라 밖 자산을 사들이는 데 쓰였는지 빚을 줄이는 데 쓰였는지를 가려 볼 수 있습니다. 항목 이름에 계산식이 그대로 붙어 있어 국민계정의 숫자들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짚어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한 해 동안의 금액입니다. 항목 이름에 붙은 알파벳과 등호는 계산 순서를 뜻하므로 그 식을 따라가면 어떤 항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순증이나 순취득처럼 순이라는 말이 붙은 항목은 늘어난 것에서 줄어든 것을 뺀 나머지이므로 음수가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국외부채순증이 커진 것을 나라가 빚더미에 앉았다는 뜻으로 읽는 오해가 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 주식이나 채권을 사들인 몫도 여기에 들어가므로 자산 쪽 증가와 함께 보아야 합니다. 오차 및 누락을 통계의 실수로 여기는 것도 어긋납니다. 서로 다른 자료로 만든 두 쪽을 맞추려고 계정에 원래 놓여 있는 항목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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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