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국민소득과 부문별 국민처분가능소득(명목, 연간)

항목 16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해 동안 생긴 소득이 어떤 종류의 소득인지, 그리고 그 소득이 법인과 정부와 가계 가운데 어디로 돌아갔는지를 함께 보여 주는 표입니다. 월급 성격의 몫과 사업이나 재산에서 나온 몫을 갈라 놓고, 사업과 재산에서 나온 몫과 주고받은 경상이전, 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국민처분가능소득이 부문별로 얼마씩 나뉘었는지가 이름 앞에 붙은 기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나라 안에서 소득이 기업과 정부와 가계 사이에 어떻게 갈라지는지를 볼 수 있는 표입니다. 경제는 커졌다는데 가계로 돌아온 몫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그 근거로 쓰이는 숫자가 여기 있습니다. 가계 몫의 비중을 오랜 기간에 걸쳐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한 해 동안의 금액입니다. 항목 이름 앞의 a와 b와 c는 위쪽 소득 갈래를 부문별로 나눈 순서를 나타내므로, 같은 기호끼리 더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갈래에 딸린 몫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요소비용국민소득에 세금에서 보조금을 뺀 몫을 더하면 시장가격국민소득이 되는 관계로 이어집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같은 부문 이름이 붙은 항목을 하나로 합쳐 보는 오해가 잦습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라는 이름이 여러 번 나오지만 각각 다른 소득 갈래에 딸린 몫이라, 그대로 더하면 같은 소득을 두 번 세게 됩니다. 여기서 가계라는 말도 월급 받는 집만 뜻하지 않고 자영업과 비영리단체까지 함께 묶은 부문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피용자보수기업 및 재산소득a.법인(금융기관포함)a.일반정부a.가계 및 비영리단체요소비용국민소득(+) 생산 및 수입세 (공제)보조금시장가격국민소득(+)순수취경상이전b.법인(금융기관포함)b.일반정부b.가계 및 비영리단체국민처분가능소득c.법인(금융기관포함)c.일반정부c.가계 및 비영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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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