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국민처분가능소득과 처분(명목, 연간)

항목 16개 · 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 국민이 한 해 동안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 소득이 얼마이고 그 소득을 어디에 썼는지를 함께 보여 주는 표입니다. 월급과 사업 이익과 세금 몫을 모으고 나라 밖과 오간 소득을 더해 국민처분가능소득을 만들고, 그것이 민간과 정부의 소비로 나간 뒤 남은 몫이 순저축으로 적힙니다. 설비가 닳은 값을 더한 국민총처분가능소득과 요소비용 국민소득, 시장가격 국민소득도 같은 표에 함께 놓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라 전체의 가계부에서 번 돈과 쓴 돈과 남은 돈을 갈라 보는 자리입니다. 우리 경제가 벌어들인 것에 비해 얼마를 쓰고 얼마를 남기는지, 그 비율이 오랜 기간에 걸쳐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할 때 쓰입니다. 저축률이라는 말이 나올 때 그 숫자가 어디서 나오는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한 해 동안의 금액입니다. 소득을 모으는 쪽과 그 소득을 처분하는 쪽이 같은 크기가 되도록 짜여 있어 양쪽 합계는 서로 맞습니다. 국외라는 말이 붙은 항목은 받은 것에서 준 것을 뺀 나머지라 음수가 될 수 있습니다. 순저축은 소득에서 소비를 뺀 나머지이므로 소비가 소득을 넘어서면 음수가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국민처분가능소득을 가계가 손에 쥐는 소득으로 읽는 오해가 흔합니다. 가계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가 쓸 수 있는 몫까지 모두 합친 금액입니다. 순저축을 통장에 쌓인 돈으로 보는 것도 어긋납니다. 소득에서 소비를 뺀 나머지를 뜻하며 그 돈은 투자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국외 항목이 음수라도 손실이 아니라 주고받은 방향을 뜻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민간최종소비지출정부최종소비지출순저축국민처분가능소득의 처분피용자보수국외순수취피용자보수영업잉여국외순수취기업 및 재산소득생산 및 수입세(공제)보조금국외순수취경상이전국민처분가능소득고정자본소모국민총처분가능소득요소비용 국민소득시장가격 국민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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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국민처분가능소득과 처분(명목, 연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