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경제활동별 국내총부가가치와 요소소득(명목, 연간)

항목 8개 · 연간 · 200Y1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생산 활동으로 들어온 돈이 얼마이고 그 가운데 무엇이 남았는지를 업종별로 갈라 금액 갈래로 나눠 놓은 표입니다. 팔아서 들어온 전체 금액인 총산출에서 만드는 데 들어간 재료와 서비스 값인 중간소비를 빼면 새로 보태진 몫인 국내총부가가치가 남고, 그 몫이 월급과 사업 이익과 설비가 닳은 값으로 어떻게 갈라지는지가 업종마다 이어서 적힙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것과 실제로 많이 남기는 것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들어오는 돈은 큰데 재료값이 많이 나가는 쪽과, 들어오는 돈은 작아도 사람 손으로 값을 만드는 쪽이 갈립니다. 어떤 분야에서 벌어들인 돈이 월급으로 얼마나 돌아가는지를 따져 볼 때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총산출에서 중간소비를 빼면 국내총부가가치가 되고, 여기서 설비가 닳은 값과 세금에서 보조금을 뺀 몫을 덜어 내면 국내요소소득이 남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빼 나가는 구조로 읽습니다. 한 해 단위 금액이며 명목 기준이라 값이 오른 몫이 섞여 있습니다. 들어온 돈과 새로 보태진 몫은 크기가 크게 다르므로 어느 항목을 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총산출을 벌어서 남긴 이익으로 읽는 오해가 잦습니다. 재료값과 바깥에서 사 온 서비스 값이 모두 들어 있는 금액이라, 재료를 많이 쓰는 쪽은 총산출이 커도 새로 보태진 몫은 작습니다. 고정자본소모를 실제로 돈이 나간 지출로 여기는 것도 오해입니다. 기계와 건물이 해마다 닳은 만큼을 값으로 매겨 놓은 몫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총산출중간소비국내총부가가치기타생산세 (공제)기타생산보조금고정자본소모국내요소소득피용자보수영업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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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