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 · 국민소득통계(2020년 기준년)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디플레이터(분기 및 연간)

항목 19개 · 분기별·연간 · 단위 2020=100 · 200Y11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지출 갈래마다 값이 어느 수준까지 올랐는지를 2020년 100 기준으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가계가 살림에 쓰는 것들의 값, 건물과 기계와 지식재산을 사들일 때의 값, 나라 밖으로 팔거나 사 올 때의 값이 각각 다른 지수로 나뉘어 있습니다. 같은 지출을 그때그때 가격으로 계산한 금액과 값의 변화를 걷어낸 금액으로 견주어 얻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물가라는 한 낱말이 자리마다 서로 다른 값을 가리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집을 짓는 값이 오르는 속도와 밥값이 오르는 속도가 다르고, 내다 파는 물건 값과 사 오는 물건 값도 따로 움직입니다. 공사비가 올랐다거나 들여오는 값이 뛰었다는 이야기의 근거를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2020년을 100으로 놓은 지수입니다. 108이면 2020년보다 값이 8퍼센트 높은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항목 사이의 숫자 크기를 견주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항목의 시간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분기와 한 해 단위가 함께 있습니다. 사 오는 몫에도 지수가 붙어 있지만 그 값이 오르면 전체 지수는 낮아지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전체 지수를 소비자물가와 같은 것으로 보는 오해가 잦습니다. 소비자물가는 가계가 사는 것들만 담지만 이 표는 투자와 내다 파는 몫까지 아우르고 사 오는 몫은 빼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들여오는 값이 크게 뛰면 가게에서 느끼는 물가가 올라도 전체 지수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100 아래라는 것은 싸다는 뜻이 아니라 2020년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최종소비지출민간가계가계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정부총자본형성총고정자본형성건설투자설비투자지식재산생산물투자총고정자본형성(민간)총고정자본형성(정부)재화와 서비스의 수출(재화)F.O.B. 기준(서비스)(공제)재화와 서비스의 수입(재화)F.O.B. 기준(서비스)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