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21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 경제가 만들어 낸 생산물이 어디로 갔는지를 돈이 쓰인 자리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값이 오르내린 몫을 걷어낸 실질 기준에 계절 손질은 하지 않은 계열입니다. 가계와 정부의 살림 지출, 건물과 기계와 지식재산을 사들인 몫, 나라 밖으로 팔아 넘긴 몫이 담기고 사 온 몫은 빼는 자리에 놓이며, 두 방향의 계산 차이를 담은 통계상 불일치도 한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분기와 한 해 단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한 해 경제가 실제로 얼마나 자랐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성장률이라는 말이 나올 때 그 뿌리가 되는 계열이며, 소비와 투자와 수출 가운데 어느 쪽이 그 성장을 떠받쳤는지도 갈라 볼 수 있습니다. 값이 오른 몫을 걷어냈으므로 오래전 연도와 견주어도 크기를 같은 잣대로 놓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지만 기준년인 2020년의 가격 수준에 맞춰 다시 계산한 금액입니다. 주기를 분기로 고르면 석 달치, 한 해로 고르면 열두 달치이며 누적값이 아닙니다. 계절 손질이 없으므로 분기끼리 볼 때는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맞춰야 하고, 한 해 단위 값을 앞뒤로 견주면 성장률이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이라 값의 영향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기준을 2020년 가격에 맞춰 놓은 것이지 값을 지운 것은 아닙니다. 항목 금액을 손으로 더했을 때 합계와 딱 맞지 않는 것도 오류가 아니라 가중치를 해마다 이어 붙이는 계산 방식에서 따라옵니다. 계절 손질이 없는 계열을 앞 분기와 곧바로 견주는 것도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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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