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원계열, 명목, 분기 및 연간)
항목 21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0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우리 경제가 만들어 낸 생산물이 어디로 갔는지를 돈이 쓰인 자리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계절 습관을 손대지 않은 원래 계열입니다. 가계와 정부의 살림 지출, 건물과 기계와 지식재산을 사들인 몫, 나라 밖으로 팔아 넘긴 몫이 담기고 사 온 몫은 빼는 자리에 놓이며, 두 방향의 계산 차이를 담은 통계상 불일치도 한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금액은 그때그때의 시장 가격을 그대로 쓴 명목 기준이며, 분기와 한 해 단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한 해 우리 경제의 크기가 얼마인지, 그중 가계 소비가 얼마인지 같은 이야기를 확인할 때 쓰는 표입니다. 손질을 거치지 않은 계열이라 발표된 금액과 그대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세금이나 나라 살림의 규모를 경제 크기와 견주어 이야기할 때 아래쪽에 놓이는 숫자가 여기서 나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주기를 분기로 고르면 그 석 달치, 한 해로 고르면 열두 달치 금액이며 서로 이어 붙인 누적값이 아닙니다. 계절 손질을 하지 않았으므로 바로 앞 분기와 견주면 명절이나 철에 따른 습관에 휘둘립니다. 앞뒤를 견주려면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맞춰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목 금액이라 오름세에는 값이 오른 몫이 섞여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원계열의 분기별 들쭉날쭉함을 경기가 급하게 움직인 신호로 읽는 오해가 흔합니다. 명절이 든 분기에 소비가 몰리는 것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명목 금액이 계속 커지는 것을 살림이 그만큼 나아진 근거로 삼기도 하는데, 값만 올라도 금액은 커집니다. 잠정으로 낸 숫자가 뒤에 고쳐지므로 지나간 기간의 값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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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