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GDP 및 GNI(원계열, 실질, 분기 및 연간)
항목 57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200Y10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값을 업종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계절 요인은 손대지 않고 물가가 오른 만큼만 걷어 낸 실질 금액을 담습니다. 재배와 축산, 임업과 어업, 제조업의 여러 갈래, 건설과 여러 서비스업까지 잘게 나뉘어 있습니다. 분기 자료와 연간 자료가 함께 있어 한 해 단위 성장률을 셈할 때 쓰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업종별로 실제 생산이 여러 해에 걸쳐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값이 올라 커 보이는 것과 실제로 더 많이 만든 것을 가릴 수 있어, 내가 일하는 업종의 형편을 긴 눈으로 살필 때 쓰입니다. 업종별 성장률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숫자의 출처를 확인하는 자리이고, 오래전 시점부터 이어 보며 나라 살림의 생김새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어 보는 데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2020년 값에 맞춰 물가가 오른 만큼을 걷어 낸 실질 금액입니다. 원계열이므로 계절 요인이 남아 있어 한 해 전 같은 분기와 견주거나 연간 값끼리 견줍니다. 연간 값끼리의 변화율이 흔히 말하는 한 해 성장률에 해당합니다. 실질 금액은 해마다 앞 시점의 가격을 이어 붙여 만들기 때문에 업종별 값을 모두 더해도 총부가가치와 맞지 않고, 세금 몫을 더해도 국내총생산과 어긋납니다. 부문을 더해 전체를 맞춰 보려면 명목 표를 써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값이라 기준연도에서 멀어질수록 그 시점에 실제로 오간 금액과 차이가 커집니다. 1960년대 값을 보고 당시 살림이 그만큼 컸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또 계절 요인이 남아 있으므로 앞 분기와 견준 변화율을 성장률로 쓰면 계절 탓이 섞여 어긋납니다. 계절조정 표의 같은 이름 항목과 숫자가 다른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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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