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GDP 및 GNI(계절조정, 실질, 분기)
항목 53개 · 분기별 · 단위 십억원 · 200Y1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석 달 동안 새로 만들어진 값을 업종별로 갈라 놓은 표이며, 물가가 오른 만큼을 걷어 낸 실질 금액을 담습니다. 농사와 어업, 광업, 제조업의 여러 갈래, 건설, 도소매와 숙박음식, 여러 서비스업마다 얼마씩 만들어 냈는지가 놓이고 국내총생산과 국민총소득도 함께 있습니다. 성장률을 셈할 때 바탕이 되는 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성장률이 어느 업종에서 나왔는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의 생산이 실제로 늘고 있는지, 값이 올라서 커 보이는 것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업종 사이의 사정을 견주거나 어느 업종이 성장을 끌었다는 설명의 근거를 확인할 때 쓰입니다. 일하는 분야의 형편이 나라 전체와 같은 방향인지 다른 방향인지 살피는 데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2020년 값에 맞춰 물가가 오른 만큼을 걷어 낸 실질 금액입니다. 시점이 다른 값끼리 크기를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계절조정을 한 값이라 앞 분기와 바로 견줄 수 있고, 앞 분기와 견준 변화율이 곧 전기비 성장률입니다. 실질 금액은 해마다 앞 시점의 가격을 이어 붙여 만들기 때문에 업종별 값을 모두 더해도 총부가가치와 딱 맞지 않고, 거기에 세금 몫을 더해도 국내총생산과 어긋납니다. 부문을 더해 전체를 맞춰 보려면 명목 표를 써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실질 금액이라 같은 시점의 명목 금액과 숫자가 다릅니다. 두 표의 값을 섞어 계산하면 어긋납니다. 또 기준연도에서 멀어질수록 실질 금액은 그 시점에 실제로 오간 돈과 차이가 커집니다. 업종별 실질 값의 오르내림은 그 업종의 값이 아니라 물량의 움직임을 보여 준다는 점도 놓치기 쉽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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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