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별 GDP 및 GNI(계절조정, 명목, 분기)
항목 51개 · 분기별 · 단위 십억원 · 200Y1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서 석 달 동안 새로 만들어진 값을 업종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농사와 어업, 광업, 제조업 안의 여러 갈래, 건설, 도소매와 숙박음식, 방송과 정보서비스 같은 업종마다 얼마씩 만들어 냈는지를 금액으로 보여 주고, 이들을 아우른 국내총생산과 국민총소득도 같은 표에 놓입니다. 물가가 오른 만큼을 걷어 내지 않은 그대로의 금액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일하는 업종이 나라 살림 안에서 얼마나 큰지, 그 크기가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업종 사이의 사정을 견줄 때, 또 어느 업종이 커지고 어느 업종이 줄어드는지 확인할 때 쓰입니다. 일자리를 옮기거나 업종을 고를 때 그 판이 얼마나 넓은지 가늠하는 데도 참고가 되고, 뉴스에 나오는 업종별 규모의 출처를 맞춰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고 물가가 오른 만큼을 걷어 내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 값은 그 업종의 매출이 아니라 매출에서 재료비처럼 밖에서 사 온 몫을 뺀 나머지, 곧 그 업종이 새로 붙인 값입니다. 계절조정을 한 값이라 명절이나 계절 요인이 걷혀 있어 앞 분기와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업종별 값을 모두 더한 것에 세금 몫이 더해져 국내총생산이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명목 금액이라 값이 커진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냈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물건 값이 오르기만 해도 금액은 커집니다. 실제 생산량의 움직임은 물가를 걷어 낸 실질 표에서 봐야 합니다. 또 이 값은 매출이 아니라 새로 붙인 값이므로, 기업들의 매출 합계와 견주면 훨씬 작게 보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