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공채 발행액/잔액
항목 7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91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정부와 공공부문이 자금을 마련하려고 낸 주요 채권을 종류별로 담은 표입니다. 나라 살림에 쓰는 국고채권, 한국은행이 시중 자금을 조절하려고 내는 통화안정증권, 산업은행이 내는 산업금융채권, 주택 사업에 쓰이는 국민주택채권, 외환 관련 기금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처럼 성격이 다른 채권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새로 발행된 금액과 아직 남아 있는 잔액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사서 등기를 할 때 국민주택채권을 사야 한다는 안내를 받게 되는데, 그 채권이 이 표에 담긴 항목입니다. 나라가 빚을 내어 살림을 하는 규모는 국고채권 잔액으로 쌓이기 때문에 나라 빚 이야기가 나올 때 바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됩니다. 채권형 펀드나 연금이 담고 있는 종목의 뿌리를 확인할 때도 쓰입니다. 정부와 공공부문이 자금을 어떤 통로로 마련하는지 한눈에 보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발행액은 그 기간에 새로 낸 금액을 더한 값이고 잔액은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몫이라, 두 숫자는 성격이 달라 섞어 읽으면 안 됩니다. 발행이 이어지는 기간에도 만기가 돌아온 채권이 갚아지면 잔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월과 분기, 연 주기로 볼 수 있고 연 발행액은 그해 발행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잔액이 늘어난 것을 그 기간에 그만큼 새로 발행한 것이라는 뜻으로 읽으면 틀립니다. 잔액은 갚은 몫이 빠진 뒤에 남은 금액입니다. 표에 담긴 채권을 모두 나라 빚으로 묶는 것도 오해입니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산업금융채권은 은행이 내는 것이어서 발행 주체가 다릅니다. 발행이 끝난 채권은 뒤쪽 기간의 값이 비거나 잔액만 줄어듭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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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