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잔액 비중
항목 27개 · 분기별·연간 · 단위 % · 181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가계대출 금액 전체를 100으로 놓고,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얼마만큼 지고 있는지를 백분율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새로 빌린 금액이 아니라 쌓여 남아 있는 금액을 나눈 몫입니다. 항목은 성별과 연령, 사는 권역, 집을 담보로 한 대출인지 신용으로 받은 대출인지 같은 종류, 돈을 빌린 곳이 은행인지 비은행인지 그 밖의 기타 금융회사인지,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이 몇 곳인지에 따라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라 전체의 가계 빚을 누가 지고 있는지를 한 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이대별 몫이 시간에 따라 옮겨 가는 모양을 보면 내가 속한 세대의 빚이 전체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차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출 종류별 몫을 보면 전세자금이나 신용대출처럼 생활에 바로 걸리는 빚이 얼마나 자리를 넓혔는지도 드러납니다. 가계 빚이 어디에 쌓여 있는지를 이야기할 때 근거로 쓰이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입니다. 분모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가계대출 금액 전체이고, 분자는 해당 갈래가 지고 있는 금액입니다. 같은 기준 안의 갈래끼리 더하면 100이 됩니다. 기준이 다른 갈래를 섞어 더하면 100을 넘으므로 어떤 기준 안의 몫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잔액이므로 기간 합계가 아니라 한 시점에 남아 있던 금액을 나눈 값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몫은 사람 수의 몫이 아니라 금액의 몫입니다. 어느 나이대의 몫이 40으로 나왔다면 그 나이대에 빚진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 아니라, 그 나이대가 지고 있는 금액이 전체의 40이라는 뜻입니다. 또 몫이 줄어도 그 갈래의 빚이 줄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른 갈래가 더 빨리 늘어나면 몫은 저절로 작아집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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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