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차주별 가계부채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 비중

항목 25개 · 분기별·연간 · 단위 % · 181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기간에 새로 나간 주택담보대출 금액 전체를 100으로 놓고,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갔는지를 백분율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금액이 아니라 나눠 가진 몫입니다. 항목은 성별과 연령, 사는 권역, 은행인지 비은행인지 그 밖의 기타 금융회사인지,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이 몇 곳인지, 그리고 바로 앞 분기에 대출 잔액이 없던 사람의 대출인지(진입), 앞 분기 잔액보다 큰 금액을 새로 빌린 것인지(증액), 앞 분기 잔액보다 작거나 같은 금액을 새로 빌린 것인지(전환)에 따라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담보로 한 새 대출이 어느 나이대와 어느 권역으로 몰리는지 볼 수 있습니다. 집을 사는 사람들의 무리가 어느 쪽으로 옮겨 가는지가 이 몫의 변화로 드러납니다. 주택 시장을 두고 세대와 지역이 함께 거론될 때 그 이야기의 근거를 확인하는 자리이고, 은행 밖 창구의 몫이 커지는지 살피는 데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입니다. 분모는 그 기간에 새로 나간 주택담보대출 금액 전체이고, 분자는 해당 갈래로 나간 금액입니다. 같은 기준 안의 갈래끼리 더하면 100이 되지만, 기준이 다른 갈래를 섞어 더하면 100을 넘습니다. 집이 아닌 담보로 받은 대출이나 신용대출은 분모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가계대출 전체의 몫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어느 나이대의 몫이 커졌다고 그 나이대가 빌린 금액이 커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체가 줄어드는 동안 그 나이대만 버티면 몫은 커집니다. 또 이 표는 새로 나간 금액만 보므로, 몫이 큰 갈래가 쌓아 놓은 빚도 많다고 이어 붙여 읽으면 어긋납니다. 쌓인 빚의 몫은 잔액 비중 표에서 따로 봐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진입증액전환남성여성20대30대40대50대60대 이상수도권(서울)(인천·경기)동남권충청권호남권대경권강원·제주권은행비은행기타1개2개3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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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 비중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