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잔액 비중
항목 22개 · 분기별·연간 · 단위 % · 181Y0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주택담보대출 금액 전체를 100으로 놓고,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얼마만큼 지고 있는지를 백분율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집을 담보로 한 대출만 분모에 들어갑니다. 항목은 성별과 연령, 사는 권역, 은행인지 그 밖의 금융회사인지, 거래하는 금융회사가 몇 곳인지에 따라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담보로 한 빚이 어느 세대와 어느 권역에 쌓여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몫이 큰 쪽은 집값이나 금리가 움직일 때 살림이 먼저 흔들리는 자리이기도 해서, 내가 그 자리에 있는지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은행 밖 금융회사의 몫이 어느 정도인지도 갈려 있어, 주택 대출을 둘러싼 이야기의 출처를 확인하는 자리로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입니다. 분모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주택담보대출 금액 전체이고, 분자는 해당 갈래가 지고 있는 금액입니다. 같은 기준 안의 갈래끼리 더하면 100이 되고, 기준이 다른 갈래를 섞어 더하면 100을 넘습니다. 집이 아닌 담보나 신용으로 받은 대출은 분모에 없으므로 가계대출 잔액 비중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몫이 크다는 것은 금액이 많다는 뜻일 뿐이고 그 갈래의 부담이 무겁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득이나 집값과 견주지 않으면 무게를 알 수 없습니다. 또 어느 갈래의 몫이 줄어드는 흐름을 그 갈래가 빚을 갚고 있다는 뜻으로만 읽으면 어긋납니다. 다른 갈래가 더 빨리 늘어나도 몫은 줄어듭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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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