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신규취급액 비중
항목 30개 · 분기별·연간 · 단위 % · 181Y01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기간에 새로 나간 가계대출 금액 전체를 100으로 놓고, 그 가운데 어떤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갔는지를 백분율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나눠 가진 몫의 크기입니다. 항목은 성별과 연령, 사는 권역, 대출 종류, 돈을 빌린 곳이 은행인지 비은행인지 그 밖의 기타 금융회사인지,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이 몇 곳인지, 그리고 바로 앞 분기에 대출 잔액이 없던 사람의 대출인지(진입), 앞 분기 잔액보다 큰 금액을 새로 빌린 것인지(증액), 앞 분기 잔액보다 작거나 같은 금액을 새로 빌린 것인지(전환)에 따라 나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새로 나가는 가계 대출이 어느 쪽으로 쏠리는지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나이대나 권역, 특정 대출 종류의 몫이 커지면 그쪽으로 새 대출이 더 많이 흘러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출 규제나 금리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조치가 누구를 향한 것인지 짐작하는 데 참고가 되고, 내가 속한 갈래가 전체에서 어느 정도 자리인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퍼센트입니다. 분모는 그 기간에 새로 나간 가계대출 금액 전체이고, 분자는 해당 갈래로 나간 금액입니다. 성별처럼 서로 겹치지 않는 한 기준 안의 갈래끼리 더하면 100이 되지만, 나이대와 대출 종류처럼 기준이 다른 갈래를 섞어 더하면 100을 넘습니다. 지역별에서는 수도권 아래에 서울과 인천·경기가 다시 들어 있어 이 셋을 함께 더하면 겹쳐 세게 됩니다. 어떤 기준 안에서 나눈 몫인지 먼저 확인해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몫이 커졌다고 금액이 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체가 줄어드는 동안 어느 갈래가 덜 줄어들기만 해도 그 갈래의 몫은 커집니다. 반대로 금액이 늘어도 다른 갈래가 더 크게 늘면 몫은 작아집니다. 몫과 금액은 따로 봐야 하며, 실제 금액의 크기는 차주당 금액 표와 함께 놓고 읽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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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