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당 주택담보대출 잔액
항목 22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만원 · 181Y01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집을 담보로 빌린 돈이 아직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그 대출을 가진 사람 수로 나눠 한 사람 몫으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새로 빌린 금액이 아니라 갚지 않고 남아 있는 금액입니다. 항목은 성별과 연령, 사는 권역, 돈을 빌린 곳이 은행인지 그 밖의 금융회사인지, 거래하는 금융회사가 몇 곳인지에 따라 나뉩니다. 집을 담보로 하지 않은 대출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사면서 진 빚을 사람들이 얼마나 무겁게, 얼마나 오래 지고 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나이와 사는 권역에 따라 그 무게가 어떻게 다른지도 갈려 있어, 내 상환 계획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견주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집값과 대출을 함께 이야기할 때 근거로 삼는 표이고, 이사나 갈아타기를 앞두고 그 권역의 대출 규모를 살필 때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만원입니다. 화면 숫자에 십만원을 곱해 읽습니다. 값이 1500이면 한 사람당 1억5000만원입니다. 잔액이므로 기간 동안 더한 값이 아니라 한 시점에 남아 있던 금액입니다. 분모에는 집을 담보로 한 대출을 실제로 가진 사람만 들어가므로, 집을 담보로 빌리지 않은 사람은 이 계산에서 아예 빠집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값은 집을 담보로 대출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평균이므로, 모든 가구가 이만큼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 값이 커진 것을 대출이 늘었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대출을 다 갚은 사람이 분모에서 빠져나가면 남은 사람들의 평균이 올라가므로, 총액이 줄어드는 동안에도 한 사람 몫은 커질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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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