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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5개 · 분기별·연간 · 181Y0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사람 몫으로 계산한 가계대출 잔액을 대출 종류와 돈을 빌린 곳, 두 가지를 한꺼번에 걸어 본 표입니다. 집을 담보로 한 대출, 집이 아닌 것을 담보로 한 대출, 담보 없이 받은 신용대출,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고 받은 대출, 그 밖의 대출이 항목으로 놓이고, 각 종류 안에서 은행, 상호금융과 신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을 묶은 비은행, 카드·캐피탈과 증권·우체국·주택금융공사·대부업 등을 묶은 기타로 다시 갈라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종류의 대출이라도 은행에서 받았는지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았는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내가 받으려는 대출이 주로 어느 창구에서 다뤄지는지, 은행 밖으로 밀려나는 대출은 어떤 종류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이나 신용대출처럼 생활에 바로 걸리는 대출이 어디에 쌓여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고, 가계 빚이 어느 쪽으로 쏠렸는지를 이야기할 때 근거로 쓰이는 표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대출 종류를 고르고 그 안에서 은행과 비은행, 기타를 나눠 읽습니다. 값은 두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사람 한 명 몫의 남은 금액이며, 단위는 십만원이므로 화면 숫자에 십만원을 곱해 읽습니다. 잔액이므로 기간 동안 더한 값이 아니라 한 시점에 남아 있던 금액입니다. 분기 자료와 연간 자료가 함께 있지만 둘 다 시점의 값이어서 더하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대출 종류별 값을 모두 더해도 전체 잔액이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집을 담보로 한 대출과 신용대출을 함께 쓰기도 하고, 은행과 은행 밖에서 동시에 빌린 사람은 두 칸의 분모에 모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또 한 사람 몫이 크다는 것이 그 갈래를 쓰는 사람이 많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 수와 금액은 이 표에서 따로 읽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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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