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별 업권별
항목 5개 · 분기별·연간 · 181Y00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새로 받은 가계대출의 차주당 금액을 대출 상품과 그 대출을 내준 업권, 두 기준을 겹쳐서 보여 주는 표입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주택외담보대출,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기타대출로 먼저 갈리고, 그 안에서 은행과 은행이 아닌 곳처럼 어느 업권에서 받았는지가 다시 갈립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어디에서 받았는지에 따라 금액이 어떻게 다른지가 드러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은행에서 받는 경우와 그 밖의 곳에서 받는 경우의 금액 규모가 다릅니다. 대출을 어디에서 받을지 견주어 볼 때 사람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 금액을 어디에서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처럼 쓰임이 정해진 상품의 크기도 따로 볼 수 있어 이사 계획을 세울 때 참고가 됩니다. 같은 이름의 대출이 업권에 따라 규모가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상품과 업권을 함께 골라야 숫자 하나가 정해지는 교차표입니다. 값은 그 조합에 해당하는 차주 한 사람이 새로 받은 금액의 평균이고, 그 기간에 새로 취급된 대출만 담습니다. 분기와 연 주기로 볼 수 있으며 표에 적힌 단위를 함께 확인해 읽습니다. 조합을 잘게 나눌수록 그 안에 든 사람 수가 줄어 값이 크게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업권별 금액 차이를 곧 대출 조건의 좋고 나쁨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금액이 큰 쪽은 담보로 잡은 집값이 비쌌거나 상품의 짜임이 달라서일 수 있습니다. 상품별 값을 그냥 더해 전체 차주당 금액을 만드는 것도 틀립니다. 한 사람이 여러 상품을 함께 쓰기도 하고 조합마다 사람 수가 달라 단순히 더할 수 없습니다. 사람 수가 적은 조합은 큰 대출 몇 건에도 평균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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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