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상품별
항목 5개 · 분기별·연간 · 181Y0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새로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 한 명당 금액을 나이대와 대출 상품, 두 기준을 겹쳐서 보여 주는 표입니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나이대가 먼저 갈리고, 그 안에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처럼 어떤 상품으로 빌렸는지가 다시 갈립니다. 같은 나이대 안에서도 상품에 따라 금액의 크기가 크게 다르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집을 담보로 받는 대출과 신용만으로 받는 대출은 규모가 아주 다릅니다. 이 표는 내 또래가 어떤 상품으로 얼마를 빌리는지 한 사람 기준으로 보여 줍니다. 전세자금대출처럼 쓰임이 정해진 상품도 따로 있어, 이사나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사람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 금액을 받는지 가늠해 보는 자리가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빌리는 상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눈에 들어옵니다.
어떻게 읽나
나이대와 상품을 함께 골라야 숫자 하나가 정해지는 교차표입니다. 값은 그 조합에 해당하는 차주 한 사람이 새로 받은 대출 금액의 평균이며, 그 기간에 새로 취급된 대출만 담습니다. 분기와 연 주기로 볼 수 있고 표에 적힌 단위를 함께 확인해 읽습니다. 조합을 잘게 나눌수록 그 안에 든 사람 수가 줄어 값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신용대출 금액이 작다는 것을 부담이 작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금액이 작아도 갚는 기간과 금리가 다르게 매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이대만 본 값과 교차표의 값을 같은 숫자로 보는 오해도 흔합니다. 겹쳐 놓은 값은 그 조합에 든 사람들만의 평균이고, 상품별 값을 그냥 더해 그 나이대의 전체 금액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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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