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지역별
항목 5개 · 분기별·연간 · 181Y0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한 사람 몫으로 계산한 가계대출 잔액을 나이와 사는 지역, 두 가지를 한꺼번에 걸어 본 표입니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섯 나이대가 항목으로 놓이고, 각 나이대 안에서 다시 사는 권역별로 갈라집니다. 같은 40대라도 수도권에 사는 사람과 다른 권역에 사는 사람의 남은 빚이 얼마나 다른지 한 자리에서 견줄 수 있게 짜인 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는 곳에 따라 빚의 크기가 갈리는지 볼 수 있습니다. 집값이 지역마다 다르니 대출도 다를 것이라는 짐작을 숫자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일자리나 집 때문에 사는 지역을 바꾸는 결정을 앞두고 그곳 또래들의 살림 결을 미리 가늠할 때도 쓰입니다. 지역과 세대를 한꺼번에 이야기하는 가계부채 설명의 근거가 되는 표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먼저 나이대를 고르고 그 안에서 권역을 골라 읽습니다. 값은 그 나이대와 그 권역에 모두 해당하는 사람 한 명 몫의 남은 대출 금액입니다. 단위는 십만원이므로 화면 숫자에 십만원을 곱해 읽습니다. 잔액이므로 기간 동안 더한 값이 아니라 한 시점에 남아 있던 금액입니다. 분기 자료와 연간 자료가 함께 있지만 둘 다 시점의 남은 금액이어서 더하지 않으며, 연간 값은 그해 연말 시점의 금액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두 기준을 겹쳐 놓았기 때문에 칸마다 해당하는 사람 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젊은 나이대와 특정 권역이 겹치는 칸처럼 사람이 적은 자리는 값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 한두 시점의 오르내림을 큰 흐름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또 나이대별 값을 더해도 전체가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 몫은 분모가 되는 사람 수가 서로 다른 값이라 그냥 합칠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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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