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지역별
항목 5개 · 분기별·연간 · 181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새로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 한 명당 금액을 나이대와 사는 지역, 두 기준을 겹쳐서 보여 주는 표입니다.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나이대가 먼저 갈리고 그 안에서 지역이 다시 갈립니다. 나이대만 본 표나 지역만 본 표에서는 보이지 않는 조합, 이를테면 같은 나이대라도 어느 지역에서 빌렸는지에 따라 대출 크기가 어떻게 다른지가 드러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나이대라도 어디에 사는지에 따라 집값과 전세값이 달라 대출 크기도 달라집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표입니다. 이사나 내 집 마련을 생각할 때 또래들이 그 지역에서 어느 정도 규모로 대출을 받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지역별 부담 차이가 뉴스에 나올 때 근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됩니다. 같은 나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짊어지는 크기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숫자로 드러납니다.
어떻게 읽나
나이대를 고르고 지역까지 함께 골라야 숫자 하나가 정해지는 교차표입니다. 값은 그 조합에 해당하는 차주 한 사람이 새로 받은 대출 금액의 평균이며, 그 기간에 새로 취급된 대출만 담습니다. 분기와 연 주기로 볼 수 있고 단위는 십만원입니다. 갈래를 잘게 나눌수록 그 안에 든 사람 수가 줄어 값이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교차표의 값을 나이대만 본 값이나 지역만 본 값과 같게 보는 오해가 흔합니다. 겹쳐 놓은 값은 그 조합에 해당하는 사람들만의 평균이라 더 좁은 이야기입니다. 조합별 값을 그냥 더해 전체 평균을 만드는 것도 틀립니다. 조합마다 사람 수가 달라 사람 수를 감안해 묶어야 합니다. 사람 수가 적은 조합은 큰 대출 몇 건에도 평균이 크게 흔들립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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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