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광의유동성) 구성내역(말잔, 원계열)
항목 5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72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돈의 양을 재는 자 가운데 가장 넓은 것이 L입니다. 은행과 보험회사에 담긴 돈에 더해 정부가 발행한 국채와 지방채,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와 기업어음처럼 사고팔기 쉬운 증권까지 끌어안습니다. 이 표는 그 L을 Lf와 그 밖의 금융기관 상품, 정부가 발행한 증권, 기업이 발행한 증권으로 갈라 놓고 손대지 않은 원계열로 보여 줍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 통장에 든 돈만이 아니라 정부와 기업이 발행한 채권까지 아울러, 나라 안에서 돈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인지 가장 넓게 잡은 숫자입니다. 예금이 줄어도 그만큼이 채권으로 옮겨 앉았다면 이 표에서는 그대로 남습니다. 오래전과 견주어 돈의 크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되짚어 볼 때 이 표를 펴 봅니다. 계절 요인을 손대지 않은 값이라 오래된 기록과도 그대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기간 끝의 잔액이며 계절 요인을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므로, 앞 기간과 견주기보다 한 해 전 같은 시점과 견주는 편이 맞습니다. 연간과 분기와 월 가운데 어느 주기를 골랐는지에 따라 같은 이름의 항목도 값이 달라집니다. 구성 갈래가 층을 이루고 있으니 같은 층에 있는 항목끼리 견주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L에 담긴 채권은 팔아야 현금이 되기 때문에, L이 늘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곧바로 쓸 수 있는 돈이 그만큼 늘었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Lf는 L의 한 부분이라 두 줄을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같은 이름의 계절조정계열 표와 값이 다른 것도 잘못이 아니라 계산 방식이 다른 결과입니다. 표 안의 줄을 견줄 때는 어느 층에 있는 항목인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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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