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통화/유동성(신지표)

Lf 구성내역(평잔, 원계열)

항목 5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71Y0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M2보다 넓은 그릇으로 나라 안의 돈을 재는 지표가 Lf이고, 이 표는 그 안을 성격별로 갈라 놓았습니다. 예금을 받는 기관이 판 상품과 그렇지 않은 기관이 판 상품으로 크게 나뉘며, M2와 만기 2년이 넘는 장기 상품이 그 안에 다시 놓입니다. 보험료를 쌓아 둔 준비금처럼 당장 꺼내 쓰기 어려운 몫까지 들어오고, 값은 한 달의 하루 평균 잔액인 평잔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쓰려면 시간이 걸리는 돈까지 합쳐 나라 안의 돈을 세는 표입니다. 오래 묶어 둔 예금이나 보험처럼 당장 쓸 수는 없어도 결국 내 돈인 것들이 여기 들어옵니다. 원계열이라 전년 같은 달과 곧바로 견줄 수 있어, 한 해 사이에 돈이 얼마나 불어났는지 볼 때 쓰기 좋습니다. M2 표와 나란히 놓으면 짧은 상품과 긴 상품 사이에서 돈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 드러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과 비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 두 줄을 더하면 첫 줄의 Lf가 됩니다. 그 아래 놓인 M2와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은 돈의 성격을 보여 주려고 함께 실은 줄이라 둘을 더한 값이 위의 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과 딱 맞지는 않으므로, 합계 확인은 최상위 두 줄로만 합니다. 원계열이라 계절 요인이 그대로 남아 있어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는 데 맞고, 앞 달과 견줄 때는 계절조정 표를 봅니다. 분기와 연 단위로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보이는 항목을 그대로 더하면 첫 줄의 Lf보다 커집니다. M2가 별도의 줄로 다시 들어 있어 같은 돈이 두 번 세어지기 때문입니다. Lf가 M2보다 크다는 이유로 더 중요한 지표라고 읽는 것도 오해이며, 그릇을 넓게 잡을수록 당장 쓸 수 있는 돈과는 멀어집니다. 앞 달과 곧바로 비교하면 명절이나 연말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흐름에 속을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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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금융기관유동성) : 상품별(평잔, 원계열)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M22년이상 장기금융상품비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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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Lf 구성내역(평잔, 원계열)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