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구성내역(평잔, 계절조정계열)
항목 5개 · 월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71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값은 한 달의 하루 평균 잔액인 평잔이고, 해마다 같은 달에 되풀이되는 오르내림은 미리 걷어낸 상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쓰려면 시간이 걸리는 돈까지 합쳐 나라 안의 돈을 세는 표입니다. 오래 묶어 둔 예금이나 내 이름으로 든 보험처럼 당장 쓸 수는 없어도 결국 내 돈인 것들이 여기에 들어옵니다. M2만 보면 돈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데 실은 만기가 긴 상품으로 옮겨 간 경우가 있어, 두 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돈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 자리가 드러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과 비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 두 줄을 더하면 첫 줄의 Lf가 됩니다. 그 아래 놓인 M2와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은 돈의 성격을 보여 주려고 함께 실은 줄이라 둘을 더한 값이 위의 예금취급기관 발행 금융상품과 딱 맞지는 않으므로, 합계 확인은 최상위 두 줄로만 합니다. 평잔이므로 한 달의 하루 평균 잔액입니다. 계절조정계열이라 앞 달과의 비교에 맞고 전년 같은 달과 견줄 때는 원계열 표를 봅니다. 계절조정 값은 자료가 쌓이면 다시 계산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보이는 항목을 그대로 더하면 첫 줄의 Lf보다 커집니다. M2가 별도의 줄로 다시 들어 있어 같은 돈이 두 번 세어지기 때문입니다. Lf가 M2보다 큰 것을 더 중요한 지표라는 뜻으로 읽는 것도 오해입니다. 그릇을 넓게 잡을수록 당장 쓸 수 있는 돈과는 멀어지고 오르내림도 둔해집니다. 늘어난 금액이 곧 쓸 수 있는 돈이 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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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