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상품별 구성내역(말잔, 원계열)
항목 5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71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나라 안에 풀려 있는 돈을 넓게 잡은 Lf라는 덩어리가 어떤 금융상품에 담겨 있는지 갈라 놓은 표입니다. 은행처럼 예금을 받는 곳에 들어 있는 돈, 그 가운데 2년 넘게 맡기기로 약속한 돈, 보험회사처럼 예금을 받지 않는 곳에 맡겨진 돈으로 나뉩니다. 기간이 끝나는 날에 남아 있던 잔액을 손대지 않고 그대로 적어 둔 원계열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돈이 얼마나 풀려 있는지 재는 여러 자 가운데 넓은 쪽이 Lf입니다. 은행 통장에 든 돈만이 아니라 오래 묶어 둔 저축과 보험회사에 쌓인 돈까지 함께 세기 때문에, 사람들의 목돈이 어느 그릇에 담겨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라 한 해 전 같은 시점과 곧바로 견줄 수 있어, 긴 흐름을 되짚어 볼 때 이 표를 펴 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계절 요인을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므로 바로 앞 기간과 견주기보다 한 해 전 같은 시점과 견주는 편이 맞습니다. 기간 끝의 잔액이라 그때까지 쌓여 있는 총량이며, 연간과 분기와 월 가운데 어느 주기를 골랐는지에 따라 같은 이름의 항목도 값이 달라집니다. 구성 갈래가 층을 이루고 있어 같은 층에 있는 항목끼리 견주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원계열에는 명절이나 연말처럼 해마다 되풀이되는 돈의 출입이 그대로 들어 있어, 앞 기간보다 늘거나 줄었다고 해서 흐름이 바뀐 것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또 큰 갈래 속에 작은 갈래가 다시 들어 있어 다섯 줄을 그대로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계절조정계열 표와 값이 다른 것도 잘못이 아니라 계산 방식이 다른 결과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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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