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예금취급기관 개관표(말잔)
항목 11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1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을 받는 기관 가운데 한국은행을 뺀 나머지, 곧 은행과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우체국예금 같은 곳을 모두 합쳐 재산과 빚을 한 장에 정리한 표입니다. 손님에게 내준 대출금과 사들인 채무증권, 손님에게서 받아 둔 예수금과 저축성예금이 상대 부문별로 갈라져 있고, 한국은행에 진 빚도 한 줄로 들어 있습니다. 항목이 백 개를 넘어 재산 쪽과 빚 쪽이 나란히 실립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가 실제로 통장을 만드는 곳들의 장부를 모두 합친 표입니다. 시중은행뿐 아니라 동네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까지 함께 들어 있어, 예금이 은행에서 저축은행이나 조합으로 옮겨 앉는 흐름을 큰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출이 가계 쪽으로 나가는지 기업 쪽으로 나가는지 확인할 때에도 이 표를 펴 봅니다. 은행 밖으로 돈이 옮겨 앉는 흐름을 한 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한국은행이 빠져 있어 예금취급기관을 모두 담은 표에서 중앙은행 몫을 덜어낸 모습에 가깝습니다. 중앙은행에 대한 부채처럼 상대를 이름에 적어 둔 항목이 있으니 상대가 누구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에 순이 붙은 항목은 받은 것에서 내준 것을 뺀 값이며, 1000이면 1조원으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름에 기타가 붙어 있어 작은 기관만 모은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중은행을 비롯한 예금은행이 모두 들어 있고 빠진 곳은 한국은행뿐입니다. 예수금은 기관의 벌이가 아니라 손님에게 돌려주어야 할 빚 쪽 항목입니다. 항목 수가 백 개를 넘으니 이름이 비슷한 칸끼리 더하기 전에 어느 쪽 장부인지 살펴야 합니다. 상대가 다르면 이름이 비슷해도 다른 칸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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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