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기관별 구성내역(말잔)
항목 8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달이 끝나는 시점에 M2에 담긴 돈이 어느 금융기관에 맡겨져 있었는지를 갈라 놓은 표입니다. 예금은행과 중앙은행, 서민금융기관, 은행이 아니면서 예금을 받는 기관, 신탁, 짧은 자금을 굴리는 펀드 같은 갈래로 나뉩니다. 상품 종류가 아니라 돈을 받아 두는 쪽을 기준으로 나누었으므로, 같은 예금이라도 맡긴 곳이 다르면 다른 줄에 잡힙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 예금이 어느 종류의 금융기관에 들어가 있느냐에 따라 이 표의 다른 줄이 두꺼워집니다. 월말 기준으로 만들어진 다른 통계나 각 업권 발표 자료와 시점을 맞춰 견줄 때는 평잔 표보다 이 표가 편합니다. 은행 쪽으로 돈이 몰리는 시기와 은행 밖 기관으로 옮겨 가는 시기를 갈라 볼 때, 그리고 특정 업권의 자금 사정을 확인할 때 찾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중앙은행과 기타예금취급기관 두 줄을 더하면 첫 줄의 M2 합계가 되고, 예금은행과 신탁, 서민금융기관, 기타비은행, MMF는 기타예금취급기관을 다시 나눈 줄이라 함께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셉니다. 말잔이므로 그 달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고 달 전체의 평균이 아닙니다. 계절 흐름을 걷어낸 계열이 따로 없으므로 앞 달과의 비교보다 전년 같은 달과의 비교가 안전합니다. 분기와 연 단위로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기관별 금액을 그 기관의 자산 규모로 읽는 것이 흔한 오해입니다. M2에 들어가는 상품의 잔액만 세므로 대출과 자본, 만기 2년이 넘는 상품은 빠져 있습니다. 편제 대상 기관끼리 주고받은 몫도 빼고 세기 때문에 각 기관 발표 예금 잔액의 단순 합과는 맞지 않습니다. 말잔은 월말 하루에 자금이 몰리면 크게 튀어 평잔 표와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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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