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경제주체별 보유현황(평잔, 원계열)
항목 11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M2를 그 돈을 들고 있는 주체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가계와 비영리단체, 금융업이 아닌 기업, 보험기관과 연금기금 같은 금융 쪽 기관들, 그 밖의 부문으로 나뉘고 금융 쪽 기관은 여섯 갈래로 다시 쪼개집니다. 값은 한 달의 하루 평균 잔액인 평잔이며, 집계된 숫자를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라 계절에 따른 오르내림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계 및 비영리단체 줄은 우리집 통장과 지갑이 모여 있는 자리입니다. 한 해 사이에 가계가 쥔 돈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곧바로 견주고 싶을 때 원계열이 편합니다. 비금융기업 줄은 회사들의 자금 형편과 이어집니다. 가계와 기업 가운데 어느 쪽에 돈이 쌓이고 있는지, 금융기관 안에 머물러 있는 몫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할 때 바탕이 되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와 비금융기업, 금융 쪽 기관, 기타부문 네 갈래를 더하면 첫 줄의 M2 합계가 됩니다. 부문 구분은 국민계정에서 쓰는 경제주체 분류를 따르므로 국민계정 수치와 견주기 쉽습니다. 원계열이라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는 데 맞고, 앞 달과 견줄 때는 계절조정 표를 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보이는 줄을 모두 더하면 M2보다 커집니다. 금융 쪽 기관 줄 아래에 그 안을 여섯으로 쪼갠 줄들이 다시 놓여 있어 같은 돈이 두 번 세어지기 때문입니다. 부문별 금액을 그 부문의 재산 전체로 읽는 것도 오해입니다. M2에 들어가는 상품만 세므로 집과 주식, 만기 2년이 넘는 예금은 빠져 있고, 가계 줄을 사람 수로 나눠 한 사람 몫을 셈하는 것도 뜻이 흐려집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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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