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상품별 구성내역(말잔, 원계열)
항목 16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0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달이 끝나는 시점의 M2를 상품별로 잘게 갈라 놓은 표입니다. 현금과 입출금 예금에 더해 만기 2년 미만 정기예금과 적금, 남에게 넘길 수 있는 예금증서, 증권사 자금관리 계좌, 만기 2년 미만 외화 예금, 금전신탁, 짧은 자금을 굴리는 펀드 지분 등이 각각 한 줄로 실립니다. 값은 마지막 날의 잔액인 말잔이고, 집계된 숫자를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라 계절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든 예금과 적금, 수시입출금 통장, 자금관리 계좌가 모두 이 표의 어느 줄에 들어갑니다. 어떤 상품에 돈이 몰리고 어떤 상품에서 빠져나가는지를 월말 기준으로, 그리고 전년 같은 달과 곧바로 견주어 보고 싶을 때 쓰는 표입니다. 예금 금리가 움직일 때 사람들이 통장을 옮기는 모습이 항목별로 남아, 자금 이동을 다룬 이야기의 출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상품 줄들을 더하면 첫 줄의 M2 합계가 됩니다. 말잔이므로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고 달 전체 평균이 아닙니다. 원계열이라 전년 같은 달과 견주는 데 맞고 앞 달과 비교할 때는 계절조정 표를 봅니다. 이 표의 항목은 16개여서, 항목이 11개인 계절조정 표보다 상품이 잘게 나뉘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줄을 모두 더하면 첫 줄의 M2보다 훨씬 커집니다. 합계 줄과 참고용 구 M2 줄이 함께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값이 크게 오르내리는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 지분은 빠져 있지만 초단기 자금을 굴리는 MMF 지분은 그대로 남아 있고, 원금이 지켜지는 조건을 갖춘 발행어음과 그것으로 굴리는 자금관리 계좌는 들어오므로 예전 기준 숫자와 그대로 잇대어 비교하면 어긋납니다. 월말 하루에 자금이 몰리면 평잔 표와 방향이 갈리기도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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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