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상품별 구성내역(말잔, 원계열)
항목 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0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달이 끝나는 시점에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이 나라 전체로 얼마였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현금,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입출금 통장, 수시로 넣고 빼면서 이자가 조금 붙는 저축성 예금 세 갈래를 합한 것이 M1입니다. 값은 그 달 마지막 날의 잔액인 말잔이며, 집계된 숫자를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라 계절에 따른 오르내림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월급 통장, 결제 통장, 지갑 속 현금이 모두 이 표에 들어갑니다. 월말 기준으로 만들어진 다른 통계와 시점을 맞춰 볼 때, 그리고 전년 같은 달과 곧바로 견주어 한 해 사이의 변화를 볼 때 쓰기 좋은 표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오래 묶어 두는 쪽으로 옮기는지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쪽에 두는지도 세 항목의 굵기 변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세 항목을 더하면 첫 줄의 M1 합계가 됩니다. 말잔이므로 그 달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고 달 전체 평균이 아닙니다. 원계열은 계절 요인을 걷어내지 않았으므로 전년 같은 달과 견주는 데 맞고, 앞 달과 비교할 때는 계절조정 표를 봅니다. 분기와 연 단위로도 볼 수 있어 긴 흐름만 보려면 주기를 넓히면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앞 달보다 늘었다는 것만으로 돈이 더 풀렸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명절이나 연말에는 해마다 같은 모양으로 값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월말 하루에 급여와 결제, 만기가 겹치면 말잔이 튀어 평잔 표와 방향이 갈리기도 합니다. M1이 커진 것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읽는 것도 오해이며, 묶여 있던 예금이 입출금 통장으로 옮겨 오기만 해도 커집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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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