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통화/유동성(신지표)

M1 상품별 구성내역(말잔, 계절조정계열)

항목 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이 달이 끝나는 시점에 나라 전체로 얼마였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현금,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입출금 통장, 수시로 넣고 빼면서 이자가 조금 붙는 저축성 예금 세 갈래를 합한 것이 M1입니다. 값은 그 달 마지막 날의 잔액인 말잔이고, 해마다 같은 달에 되풀이되는 오르내림은 미리 걷어낸 상태로 실려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월급 통장과 결제 통장, 지갑 속 현금이 모두 이 표에 들어갑니다. 달이 끝나는 시점에 사람들이 당장 쓸 수 있는 돈을 얼마나 쥐고 있었는지를 보여 주므로, 월말 기준으로 작성된 다른 통계와 시점을 맞춰 견줄 때 쓰기 좋습니다. 돈을 오래 묶어 두는 쪽과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쪽 가운데 어디에 두는지가 달라지는 흐름도 이 표에서 드러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세 항목을 더하면 첫 줄의 M1 합계가 됩니다. 말잔이므로 그 달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고 달 전체의 평균이 아닙니다. 계절조정계열이라 바로 앞 달과의 비교에 맞고, 전년 같은 달과 견줄 때는 원계열 표를 봅니다. 계절조정 값은 자료가 쌓이면 다시 계산되므로 지나간 구간의 숫자도 조금씩 손질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말잔을 그 달의 대표값으로 여기는 것이 흔한 오해입니다. 월말에는 급여와 카드 결제, 상품 만기가 겹쳐 하루 잔액이 크게 튈 수 있어 평잔 표와 방향이 갈리기도 합니다. M1이 커진 것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읽는 것도 어긋납니다. 묶여 있던 예금이 입출금 통장으로 옮겨 오기만 해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기관끼리 주고받은 몫은 빼고 셉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M1 (말잔, 계절조정계열)현금통화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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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