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상품별 구성내역(평잔, 원계열)
항목 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이 나라 전체로 얼마인지, 그 돈이 어떤 형태로 담겨 있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현금,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입출금 통장, 수시로 넣고 빼면서 이자가 조금 붙는 저축성 예금 세 갈래를 합한 것이 M1입니다. 값은 한 달 동안 하루하루의 잔액을 평균한 평잔이고, 집계된 숫자를 손대지 않은 원계열이라 계절에 따른 오르내림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월급 통장과 카드값이 빠져나가는 통장, 지갑 속 현금이 모두 이 표 안에 있습니다. 나라 전체가 당장 쓸 수 있게 쥐고 있는 돈이 한 해 사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려면 원계열이 편합니다. 사람들이 돈을 묶어 두는 쪽으로 옮기는지 꺼내 쓰기 쉬운 쪽에 두는지가 여기서 드러나고, 일반적으로 이 돈이 두꺼워지면 소비나 자산 매입으로 옮겨 갈 준비를 갖춘 돈이 많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므로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현금과 두 종류의 예금을 더하면 첫 줄의 M1 합계가 됩니다. 평잔이라 한 달 내내의 하루 평균이어서 특정한 날의 사정에 덜 흔들립니다. 원계열은 계절 요인을 걷어내지 않았으므로 전년 같은 달과 견주는 데 맞고, 바로 앞 달과 비교할 때는 계절조정 표를 봅니다. 분기와 연 단위로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앞 달보다 늘었다고 곧바로 돈이 더 풀렸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명절이나 연말처럼 자금이 몰리는 시기에는 해마다 같은 모양으로 값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M1이 커진 것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읽는 것도 오해입니다. 정기예금에 묶여 있던 돈이 입출금 통장으로 옮겨 오기만 해도 커집니다. 예금을 받는 기관끼리 주고받은 몫은 빼고 세므로 통장 잔액의 단순 합과도 다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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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