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상품별 구성내역(평잔, 계절조정계열)
항목 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61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지갑과 통장에 있어 곧바로 꺼내 쓸 수 있는 돈이 나라 전체로 얼마인지 담은 표입니다.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현금, 이자는 거의 없지만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입출금 통장, 이자가 조금 붙으면서도 수시로 넣고 뺄 수 있는 저축성 예금을 합해 M1이라 부르고, 그 세 갈래를 각각 한 줄로 보여 줍니다. 값은 한 달 동안 하루하루의 잔액을 평균한 평잔이며 해마다 되풀이되는 계절 흐름은 걷어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월급이 들어오는 통장, 카드값이 빠져나가는 통장, 지갑 속 현금이 모두 이 표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M1은 나라 전체가 곧바로 쓸 수 있게 쥐고 있는 돈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오래 묶어 두는 쪽으로 옮기는지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쪽에 두는지가 이 표에서 드러나고, 일반적으로 이 돈이 두꺼워지면 물건이나 자산을 사는 데 쓰일 준비를 갖춘 돈이 많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숫자 1000은 1조원입니다. 현금과 두 종류의 예금을 더하면 첫 줄의 M1 합계가 됩니다. 평잔이므로 한 달 내내의 하루 평균이고 특정한 날의 사정에는 덜 흔들립니다. 계절조정계열이라 바로 앞 달과의 비교에 맞고, 전년 같은 달과 견줄 때는 원계열 표를 봅니다. 월 말고 분기와 연 단위로도 볼 수 있어 큰 흐름만 보려면 긴 주기를 고르면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M1이 늘었다는 말을 사람들의 재산이 늘었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정기예금에 묶여 있던 돈이 입출금 통장으로 옮겨 오기만 해도 M1은 커지고, 반대로 줄어드는 것도 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더 오래 묶어 두는 상품으로 옮겨 간 경우가 많습니다. 또 예금을 받는 기관끼리 서로 주고받은 몫은 빼고 세기 때문에, 통장 잔액을 단순히 다 더한 값과는 다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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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