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가계대출(말잔)

항목 8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51Y00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니면서 예금을 받아 대출을 해 주는 금융회사가 각 지역에서 가정에 빌려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항목에는 두 갈래가 섞여 있습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나머지를 담는 기타처럼 어느 회사가 빌려주었는지로 나눈 항목과, 주택관련대출이나 기타대출처럼 무엇에 쓰려고 빌렸는지로 나눈 항목이 한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회사 갈래의 기타와 쓰임새 갈래의 기타대출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이 아닌 곳에서 받은 가계 대출이 우리 동네에 얼마나 쌓여 있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 사람들이 저축은행이나 금고로 옮겨 가는 흐름이 이 표에 먼저 나타나는 편입니다. 은행 쪽 가계대출 표와 나란히 보면 내가 사는 지역의 빚이 어느 창구를 거쳐 늘고 있는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이자 부담이 무거운 창구로 빚이 옮겨 가는지 살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말잔이므로 기간 마지막 날 남아 있는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회사 종류로 나눈 항목끼리 더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 합계에 닿고, 주택관련대출과 기타대출을 더해도 같은 합계에 닿습니다. 두 갈래는 같은 돈을 다른 방식으로 갈라 놓은 것이므로 섞어서 더하면 안 됩니다. 어느 갈래로 볼지 먼저 정하고, 그 갈래 안의 항목끼리만 견주며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항목 이름만 보면 모두 나란한 갈래처럼 보이지만, 회사별 항목과 쓰임새별 항목이 한 표에 함께 담겨 있어 전부 합치면 실제의 두 배가 됩니다. 또 이곳 잔액이 줄었다고 가계 빚이 줄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은행으로 옮겨 갔거나 예금을 받지 않는 다른 금융회사로 빠져나간 경우에도 이 표의 숫자만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지역별 잔액은 인구와 함께 놓고 보아야 뜻이 생깁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상호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기타비은행예금취급기관주택관련대출기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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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가계대출(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