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업권별, 월)

항목 8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51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을 받아 대출을 해 주는 금융회사가 가정에 빌려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어느 회사가 빌려주었는지에 따라 갈라 놓은 표입니다. 예금은행과 함께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예금이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물건을 먼저 받고 대금을 나중에 치르는 판매신용과 보험회사 대출은 여기 들어오지 않습니다.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가계 빚 이야기 가운데 소식이 가장 빠르게 도는 부분이 이 표입니다. 분기마다 정리되는 가계신용과 달리 달 단위로도 볼 수 있어, 은행 창구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먼저 비춰 줍니다. 대출 규제나 금리 조건이 달라지면 사람들이 은행에서 다른 창구로 옮겨 가는 흐름이 항목별 잔액에 나타나므로, 대출을 알아보는 처지에서 창구별 사정을 견줘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말잔이므로 기간 마지막 날 남아 있는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예금취급기관 항목이 전체 합계이고, 그 아래에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놓이며, 은행 아닌 쪽 아래에 개별 회사 종류가 들어 있습니다. 층이 다른 항목을 섞어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되므로, 같은 층끼리만 견주며 읽어야 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합계를 가계 빚 전체로 여기면 실제보다 작습니다. 보험회사나 카드회사처럼 예금을 받지 않는 곳에서 빌린 돈과 카드 외상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잔액이 한 달 사이 크게 늘었다고 새 대출이 그만큼 나갔다는 뜻은 아닙니다. 갚은 돈을 뺀 차이만 잔액에 남으므로, 갚는 돈이 몰린 달에는 대출이 활발해도 잔액이 제자리일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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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